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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말씀
주 예수여 감사합니다
  • 날짜 : 2024.07.07
  • 본문 : 눅17:11~19
  • 설교자 : 최병일 담임목사
성경본문 및 요약
주 예수여 감사합니다  (눅17:11~19)



  오늘 말씀에 열명의 나병환자들이 예수님께 나와서 자신들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부르짖자 예수께서 가서 제사장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라고 하셨다. 따라서 이들이 제사장에게 보이기 위해 가는 도중 나병에서 깨끗이 치유된 것을 알게 된다.

  그런데 이들 중 아홉명의 유대인들은 나은 줄 알고 그냥 그대로 자기들이 가고 싶은 곳을 향하여 기쁨으로 달려간다. 그러나 나머지 한 사람 이방 사람이었던 사마리아인은 가던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님께 돌아와 감사를 드렸다.



  여러분들은 감사드리는 일이 쉬울 것 같은가? 어려울 것 같은가? 오늘 본문에서 감사드린 사람은 열사람 가운데 한사람 뿐이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타락한 인간의 특성 가운데 하나가 하나님께 감사할 줄 모른다는 것이다. 몹쓸 병에서 고침 받은 것 얼마나 엄청난 은혜인가? 그럼에도 그들은 감사를 잊어버렸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언제나 감사를 원하신다. 그래서 우리가 감사를 잊고 산다면 억지로라도 우리에게 감사를 드리도록 인도하신다.

  아브라함이 100세에 이삭을 낳지만 성경 어디에도 그가 하나님께 감사드린 내용이 기록되어 있지 않다. 그러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독자 이삭을 모리앗산의 제물로 바치라 하신다. 그제서야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감사드리지 못했던 것을 깨닫고 이삭을 제물로 드리려 한다. 이렇듯 하나님은 억지로라도 감사를 드리게 만드시는 것이다.



  이렇게 고침을 받은 사마리아 사람은 나은 것을 보고 큰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예수님 발아래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이는 최고의 경의를 표하며 예수님께 감사를 드린 것이다. 이런 그를 예수님은 칭찬하셨다.



  그렇다면 나머지 아홉사람들에겐 믿음이 없었던 것인가? 아니다. 그들도 믿음이 있었으니 예수님 앞에 나와서 부르짖었고 또 말씀에 순종하여 제사장들에게 달려가지 않았는가? 그런데 예수님이 이런 그들의 믿음을 칭찬하지 않으셨다. 왜냐하면 그들에겐 “주시옵소서!”란 믿음은 있었지만 “감사합니다”란 믿음이 없었다. 반면 예수께서 사마리아인을 칭찬하신 것은 그가 “주시옵소서”가 아니라 “감사합니다”란 믿음을 가졌었기 때문이다.



  오늘 맥추절을 맞이하여 지난 6개월간 우리를 지켜주신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여러분 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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