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해운대교회는 호주장로교 소속의 예원배(A.C.Wright) 선교사가 1912년 입국하여 30여년 동안 부산 경남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선교하였는데,
이러한 그의 사역을 기리기 위하여 경남노회가 총회의 인준을 받아 1937년에 세운 선교사 기념 예배당입니다.
뿐만 아니라, 1938년 6월 해운대교회에서 모인 경남노회가 전국적으로 진행하기로 결정된 신사참배를 거부하기로 가결한 역사적인 교회입니다.
따라서 우리 해운대교회는 이런 선교사님의 아름다운 정신을 이어받아
100명의 선교사님을 후원하며,
100개의 미자립교회를 지원하고,
100가정을 사랑으로 구제하는 교회가 되기 위해 날마다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선교사 후원 (40개국)
- 미자립교회 지원 (40교회)
- 어려운 40개 가정을 집중 후원
- 매주 실버대학 운영 (점심제공)
- 매월 마지막 금요일에 무료급식
- 바자회 등의 수익금으로 김장과 쌀로 이웃을 섬김
- 년2회 청소년 장학금 지급
- 우1동 통장회와 협력 교복지원사업
-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사회봉사
- 어린이 집을 운영하여 지역 어린이들에게 꿈과 사랑을 심어줌
- 해운대문화센터를 통한 교회 개방
(성악, 해금, 바이올린, 색소폰, 오카리나, 탁구, 기타&우쿨렐레, 우쿨렐레 자격증반, 한문급수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