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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말씀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 날짜 : 2024.06.09
  • 설교자 : 최병일 담임목사
  • 본문 : 마16:13~24
성경본문 및 요약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마16:13~24)

예수님은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누구든지 예수님을 따르려면 3가지 각오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을 통해 여러분에게 이 3가지의 거룩한 결단이 있게 되기를 바란다.

1) 자기를 부인해야 한다.

나를 내세워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예수님이 무슨 말씀을 하시든 그 말씀에 순종하면서 나가야지 내 생각, 내 주장, 내 뜻을 고집해서는 안된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께서 자신이 십자가를 지셔야 한다고 말씀하시니까 베드로는 예수님이 그렇게 되어서는 안된다고 자기의 주장, 자기의 뜻을 내세웠다. 그러다가 예수님께 꾸중을 들었다. 그러므로 “나”를 부인하기 전에는 예수님을 제대로 따를 수 없다.

2)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한다.

십자가란 너무도 처참하고 끔찍한 형틀이다. 따라서 로마시민권을 가진 사람에게는 십자가 형벌이 내려지는 경우는 없었다. 언제나 식민지 사람들에게만 주어졌는데 그것도 살인 강도와 같은 극악무도한 죄인들이라든지 반란을 일으킨 죄인들을 처형할 때 썼던 형틀이 십자가이다.
그런데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하셨다. 이는 남의 십자가에 대해서는 왈가왈부하지 말라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십자가에 대해서는 이러쿵저러쿵 하지 말고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자가의 십자가나 잘 지고 가라는 것이다.
따라서 주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십자가를 놓고 불평, 원망하지 말고 각자의 십자가를 잘 지고 가시길 소원한다.

3) 예수님의 뒤를 따라가야 한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내 뒤에서 나를 따라오라는 것이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때에 따라 예수님을 앞지르려고 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것이다. 무슨 일을 하든지 우리는 늘 예수님을 앞세우는 삶을 살아야 한다. 예수님이 하시는 일은 언제나 분명하고 확실하다. 그런데 이런 예수님을 앞세우려고 하지 않고 내가 앞장서려 할 때 문제가 생긴다. 그러므로 그것은 실패하는 것이다.
따라서 여러분 모두가 무슨 일을 하든지 내가 앞서려고 하지 말고 우리의 주인 되시는 예수님을 앞에 모시고 살아가는 여러분 되시기 바란다.

주님은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각자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의 뒤를 따르라 했다. 주님의 뒤를 따라가는 여러분 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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