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연구와 강의를 통해 과학적 자료들의 객관적 비교, 검토를 통해 진화론의 모순점을 밝히고 진화론으로 말미암아 왜곡된 세계관의 문제를 제기하고 창조론적인 시각에서 기원의 문제를 조명하고자 합니다.